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을 놓고 한국과 독일의 수주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독일과 노르웨이의 자체 잠수함 도입을 후순위로 미루면서까지, 2036년 안에 캐나다에 잠수함 4척을 모두 인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2035년 조기 인도를 강조해 온 한국의 한화오션을 강하게 견제하기 위한 파격적인 승부수입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독일은 탄소 포집 시설과 어뢰 공장 설립 등 캐나다 경제 전반에 걸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2년 안에 가동하겠다며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 역시 잠수함 적기 인도와 함께 대규모 경제적 파급 효과를 약속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캐나다 정부는 양국의 제안이 모두 매력적인 만큼, 단순한 군사적 요구를 넘어 광범위한 경제적 혜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달 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권영희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116400156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